[운정신도시 세차] 스팀보이게러지 Steamboy Garage-1인 전용 예약시스템으로 코로나시대에 좀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세차를 맡길수 있는 프리미엄 스팀세차

차를 몰일이 많이 없어서 세차를 할일이 거의 많지가 않다. 하지만 눈올때 염화칼슘이 덕지덕지 붙거나, 내부에 퀴퀴한 냄새가 날떄면 주유소 셀프 세차를 하거나 자체적으로 해결되지 않을때 여기 스팀보이게러지에 차를 맡기는 편이다. 보통의 세차장의 대기석은 매우 꺠끗하기가 쉽지 않은데, 우연히 알게된 여기 이곳은 세차하는곳 및 대기하는곳이 매우 깨끗하다. 게다가 1인 전용 예약시스템이라 갈때마다 다른 고객 눈치 안보고 편안하게 대기하면서 책도 보고 음료수도 마시면서 기다리게 되므로,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무지 편하다. 안마의자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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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차를 아끼는 많은 분들이 여기 스팀세차를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고, 차 구석구석 하나하나에 엄청 공을 들여서, 만족도가 항상 베리 굿이다. 머무르는 공간도 매우 꺠끗하고 쾌적하다. 기본정보와 사진들로 느낌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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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전화 : 031-944-0220

주소 : 파주시 와석순환로 192번길 14-58, 운정건강공원, 세계로 금란교회 뒤편

영업시간 : 19시 종료

개요 : 1인전용예약시스템 스팀세차

가격 : 55,000원 QM6 기준 -> 2022년은 60,000원 예정 => 업체 확인 요망

대기석 들어가면 보이는 안마의자, 혼자 있으니 편하게 써도 된다. 보통 들어가자마자 안마 함.

책 많다. 눈치 안보고 읽으면 된다.

염화칼슘이 덕지덕지 붙은 차의 모습. 오래 놔둘수가 없음.

나무를 많이 갖다 놓으셨다. 상쾌. 공기청정기까지. 가동중.

4명 앉을수 있는 바 테이블. 보통 혼자 쓴다.

컵라면 먹고 싶으면 먹음 되고.

정수기도 새로 바꾸신듯. 깨끗하다.

가지런한 차들. 커피 일반차들 다양하게 준비. 컵도 종류가.다양.

음료수도 골라서 마시면 됨. 나는 주로 헛개차를 마심. 숙취에 좋은.

미니바. 전체 모습. 가지런 하다.

방향제 향수 등. 구경할수 있음.

여기도 화분.

냉방 난방 다되는 에어콘. 따뜻하다. 혼자 있어서 더 부담 없음.

2021년 가격표. 세부 가격은 추가확인 하는것이 좋을듯.

무선 충전기.

눈치 안보고 마음 껏 드시라고 해서. 부담이 더 없음. 마음이 느껴진다.

오늘은 요 책 2권을 골랐음. 왼쪽 책은 열어보지도 못함. 한권정도가 적당할듯 하다.

광이 난다. 반짝반짝. 실내는 더 깨끗하고 향기롭다. 기분 좋아짐.

세차를 잘 하지는 않지만 세차를 하게 되면 무조건 여기다. 1인예약시스템이라 편하게 걱정없이 맡길수 있어서 더 좋은듯.

계산금액과 개인적으로 느끼는 장단점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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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QM6 2021년 가격기준)

일반스팀세차 55,000원

심각한염화칼슘제거 20,000원(상태따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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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합계 55,000원

실지불액 75,000원 (지독한염화칼슘 제거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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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사장님이 매우 친절

2. 매장이 매우 깔끔

3. 세차후 항상 광이남

4. 1인예약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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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1. 있을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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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 가능성

100% - 차를 만지기 싫어지면 다시 들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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