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로 요즘 핫하다는 아르떼뮤지엄을 전기차 아이오닉5를 타고 잠시 다녀왔다. 과거 스피커공장이었던 건물을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던 터라 대지가 상당히 넓었고, 구석구석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짧은 시간 이었지만 잘 구경 하고 온듯 하다. 내부가 매우 어두워서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어서, 몇 안되는 사진으로 그떄 그 느낌을 공유하고자 한다. 우선 기본적인 여행지 정보다.
기본정보
전화 : 1899-5008
주소 : 제주시 애월읍 어림비로 478
영업시간 : 10시~22시
요금 : 17,000원 성인 13,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개요 : 코엑스 WAVE 작품으로 유명한 세계수준의 디지털 디자인 컴퍼티 d'strict가 선보이는 국내최대몰입형 미디어아트전시관 - 네이버
나비들이 날아가는 듯한 느낌을 구현. 빔으로 여러가지 방향에서 쏨.
나무와 나비들.
짧게 담아봄.
웨이브 느낌.
웨이브.
바닥에서 파도가 침
나비. 나무.
나비. 나무.
기린. 코끼리. 나무.
코끼리 나무.
선물 샵. 라면 만원. 깜짝.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서 조금은 아쉬운데, 금액은 조금 높은 편인듯 하나 매우 많은 사람들이 관람중이었고, 사진들을 찍느라 모두들 정신이 없었던듯 하다. 내부가 매우 어두우므로 주의해서 관람하여야 하고, 지나는길에 잠시 들러서 구경해봄직 할것으로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은 아래와 같다.
장점
1. 평소에 경험하지 못하는 수준급 미디어 아트
2. 대형 사이즈 공장 건물에서의 다양한 컨셉
3. 넓은 주차장
단점
1. 조금 덥다. 겉옷을 락카에 넣고 다니는것이 좋을듯
2. 다소 높은 가격
주의사항
덥고 관람에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되므로, 두꺼운 겉옷은 락카에 넣어두고 다니는것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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