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제주신라호텔 | 조식 룸서비스

코로나시즌을 보내면서 조식 뷔페보다는 가능하다면 룸서비스로 조식을 먹는 경우가 많아졌다. 뷔페보다 조용하게 느긋하게 먹을수 있는 장점이 있고, 상대적으로 다양하게 먹지 못하는 단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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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을 보면서 커피도 한잔하고, 느긋하게 식사 하면 2-3시간은 훌쩍 지나간다. 조식 룸서비스로 커피를 주문하면 티팟에 대략 5-6잔 정도가 나오므로, 오래오래 마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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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일반적인 스타일로 39 46 49 로 구성되어 있고, 먹는 양과 스타일에 따라서 선택하면 된다. 사진으로 느낌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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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룸서비스. 토스트 삶은계란 머핀 티팟 과일 키위 오랜지 쥬스등

베이컨 햄 토마토 삶은계란 따뜻

머핀. 보기보다 엄청 큼.

과일. 메론 자몽 오렌지 파인애플 딸기. 시즌별로 변경됨

키위 쥬스

오랜지 쥬스. 항상 맛남.

토스트. 쫄깃쫄깃.

커피 티팟. 보온력이 좋고 대략 5-6잔 나온다.

멀리 한라산이 보인다. 한라산 보면서 커피 마시면 기분이 좋음.

조식 메뉴 3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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