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Lincoln Nautilus 링컨 노틸러스 vs Corsair 코세어
지인이 링컨 차를 추천했고, 노틸러스를 주문 하고 대기 중이라고 해서 이기회에 한번 알아보기로 했다. 사실 링컨 차량은 너무 보기 드문 차이고, 자주 보게 되는 경우는 새벽에 출근할떄 보는 장의차가 전부였고, 오래전에 MKZ인가 모델이 돌아다니는것을 본게 전부인듯 하다. 장의차는 사실 중간 길이가 매우 길어서 불안불안 한데, 하중에 이겨낼수 있어야 장의차를 만들수 있는데, 프레임이 튼튼하기 떄문에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사실 내게 추천한 차량은 코세어 모델이었다. 코세어 모델과 번갈아 보다보니, 노틸러스가 더 실용적인듯 하여, 두가지 모델을 같이 정리해보기로 했다. 사실 내가 사고 싶고, 준비중인 차량은 볼보이고, XC60과 XC90을 고민하다 최근 XC60으로 마음을 굳힌 상태다. 탑승자가 많지 ..
일상다반사
2021. 11. 19.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