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에서 먹었던 짬뽕 사진을 보니 그때 그 시원함이 생각난다. 최근에는 국물있는 음식을 점점 더 많이 먹는듯 한데, 날씨가 추워서 겠지? 이제 봄이 되면 자주 못먹게 될 국물요리. 그중에 짬뽕. 기억을 사진으로 남겨둔다.
짬뽕. 국물 완전 개운. 양도 완전 많고. 여기는 대부분 하나 시키면 대부분 1.5인분 되는듯.
해산물 샐러드. 여기 관자는 항상 좋고. 소스도 적당하고.
짬뽕과 과일. 단체샷.
짬뽕과 샐러드 단체샷. 어제 남긴 사케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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