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가 먹고싶어 여자만장어집에 갔는데 웨이팅이 50분. 배가 너무 고픈상태라 기다릴수 없어서 근처에 있는 유일설렁탕으로 이동.
간김에 오랜만에 수육도 맛보고.
휴일이라 늦은 점심임에도 거의 만석이다.
가까스로 자리 잡고. 수육과 설렁탕 주문.
수육이. 도가니도 맛나고 가격도 좋음. 소짜 17
수육용 화로. 든든하다.
수육용 간장 겨자소스
야채용 쌈장
파 듬뿍 - 설렁탕에 넣어 먹음 됨
후추와 친구들. 소금
수육 소짜 17. 야을야들 쫄깃쫄깃. 도가니도 많이 드심.
김치
도가니. 야들야들. 부들부들 굳굳
배추 맛남
설렁탕. 고기 은근 많고 국수 쫄깃. 국물 시원.
출처 - 네이버. 가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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