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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호텔] 파라스파라 호텔 후기 #1(캐빈룸) - 테라스가 있는 넓은룸에서 북한산을 바라보며 폭포 소리와 함께 푹 자고, 북한산 다녀와서 사우나 하기 좋음

국내여행

by 과객님 2022. 6. 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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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스파라 호텔에서 숙박하고 북한산의 경치를 만끽하며 푹 쉬고 온게 벌써 몇달이 지났나 보다. 가을이 되면 또 가보고 싶을텐데 더 늦기 전에 기록을 남겨 두어야 할듯 하고, 서울에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 호텔이 오픈한것도 마음에 들고, 생전 가보지 않았던 북한산의 정취를 느껴봄도 기분 좋은 장소와 시간 이었는듯.

호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새로지은 만큼 세심한 준비를 한 흔적이 여기 저기 보인다. 우선은 룸 사진.

침대. 일반적인 킹사이즈.

서울신라와 비슷한 구조로. 넓은 소파가 침대앞에.

이쁜 욕조. 높아서 넘어갈때 발가락 힘줌.

일체형 비대. 굳.

샤워부스. 매립형 깔끔.

해바라기 굳!

세면대 2개.

바깥 풍경.

테라스에 의자 2개. 아침에 커피 마시기 좋음.

산책로가 보이고. 왼쪽에 폭포가 보임.

폭포. 소리가 좋음. 밤에는 중단되서 수면에 지장없음.

산책로. 얕은 산.

샤워가운. 캐리어 스탠드.

생수 4병.

커피 맛있음.

테라스에서 본 침대와 화장실. 침대 옆이 화장실.

좀더 넓게. 본 침실과 화장실.

책자들.

메뉴얼. 114동에 뷔페와 로비. 사우나가 있어서 가장 많이 왔다갔다 함.

웰컴 쿠키.

룸 다이닝. 가격이 낮지는 않음.

호텔 지도. 114동에 대부분의 부대시설. 뷔페. 카페. 수영장. 사우나. / 107동에 와인바 시가룸. 101동에 스타벅스.

114동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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