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는 처음 방문이다. 오후 시간동안 전주한옥마을을 가볍게 산책 했고, 짧은 시간동안 많은 곳을 볼수 있었는데 이렇게 예쁜 도시, 특히 한옥마을을 이렇게 뒤늦게 온게 조금은 아쉬울 정도로 골목 정경들이 너무 아름다웠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시 오고 싶다. 맛집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서울에서 멀지도 않아서 쉽게 접근이 가능할듯 하다.
전주한옥마을
가벼운 평지 산책과 다양한 예쁜 한옥
육전 콩나물국밥 비빔밥 떡갈비
한옥마을 구경한곳
최명희 선생 생가
동학혁명기념관
경기전
교동미술관
전동성당
풍년제과
전주전통술박물관
한옥마을 전경
전주전통술박물관
전주전통술박물관
전주전통술박물관
한옥마을 내
한옥마을 내
한옥마을 내 일반적인 거리
한옥마을 내 예쁜 대문
한옥마을 내 예쁜 간판
한옥마을 내 예쁜 간판
한옥마을 내 예쁜 길
한옥마을 내 예쁜 집
한옥마을 내 예쁜 숙소
한옥마을 내 예쁜 숙소
한옥마을 내 예쁜 숙소
혼불의 작가 최명희 선생 생가터
혼불의 작가 최명희 선생 생가터 앞
이 세상에서 제일 큰 것은 마음이다
한옥마을 내 예쁜 숙소
한옥마을 내 예쁜 숙소
한옥마을 내 핀 꽃. 여긴 벌써 봄.
경기전 담 벼락. 대나무
교동미술관
초등학교에 핀 꽃
여긴 벌써 봄이다
한옥마을 내 예쁜 거리
경기전 정문
전동성당
예쁜 대기석 벤치
PNB 풍년제과. 생강전병과 땅콩전병을 사왔는데, 정말 맛남.
저녁먹고 나온후, 어둠이 깔릴떄의 한옥마을 거리
저녁먹고 나온후, 어둠이 깔릴떄의 한옥마을 거리
저녁먹고 나온후, 어둠이 깔릴떄의 한옥마을 거리
총평
짧은 시간 산책 이었음에도 예쁜 거리와 아름다운 한옥마을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시간이 허락 하면 다시 방문하여 더 느긋하게 마을을 돌아다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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