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돼지33 직화 도시락 22,900원
주기적으로 단백질 섭취는 필수다. 한번씩 삼겹살 주문해서 먹는 식당이다. 맛있다. 사장님이 고기를 매우 잘 구우신다. 비엔나 마늘 버섯등 같이 구우셔서 더 좋다. 고기를 주문하면 찌게가 같이 온다. 찌게도 칼칼하니 좋다. 기본 반찬도 먹을만 하고, 개인적으로 파채를 매우 좋아한다. 여기는 파채를 정말 푸짐하게 준다. 단체샷./ 밥도 주문하고, 상추에 싸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다.
맛집
2024. 9. 23. 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