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3,970p $1,314원 | 과객 미국 주식 달러 투자

설악산을 다녀왔고 지리산 산행을 준비중이다. 산에 올라 가는 높이만큼 주식 지수도 잘 올라가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 했다. 이번주는 S&P가 4,000 아래로 떨어져서 기분이 잠시 우울한 한주다. 힘들지만 간략하게 정리를 해 보았다. 모든 자료는 항상 그랬듯이 Yahoo. Finviz. Trading Econmics에서 가져왔다.

S&P500지수 3,970p

NASDAQ지수 11,394p

DOW 지수 32,816p

원달러환율 1,31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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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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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한동안 계속 떨어지고 있고,

나스닥도 다우도 하락중

엔비디아 저 위로 올라 가버렸고, 괜히 팔았다.. 후회됨.

환율은 상승해서 1300원 넘었고. 더 올라갈지. 꺾일지. 내려가게 되면 리버스로 갈아탈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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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하락중인데. 2200 까지 갔다가 올라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보고 있는중. 서서히 하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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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Performance

이번주는 실적좋은 엔비디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5% 안팎 하락. 에너지도 하락. 죄다 하락.

중국은 표시 많이 나게 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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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etc.

가스 다시 올라 오나요. 더 떨어질떄도 없는거 같은데..

국채 계속 잘 올라 가고 있구요.

설탕 폭등이라고 하던데. 지표 상으로는...

금 하락 중입니다. 10% 수익률일때 좋았는데 저때 팔걸 그랬나... 타이밍 놓친거 같은데. 더 떨어지면 고민될듯.

소값 계속 올라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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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cy

달러 환율 상승중이고,

유로 계속 떨어지고 있구요,

엔화도 하락중.

한국 환율은 상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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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cast

이자율 현재 한국은 3.5% . 미국은 4.75%

미국 이자율은 5.25% 까지 올라가고 멈출것으로 예측 하고 있고,

한국은 이미 고정이고, 3.5%에서 움직이지 않을거 같은데, 주식 하락 예측폭은 감소 한듯 하고,

인도 투자가 좋다던데,,,, 지표상으로는 잘. 이미 끝난건가. 이자율은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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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어수선 하다. 달러 잘 챙기면서 조용히 등산 가고, 동네 마실 다니는게 지금은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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