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 미국주식 3934p | 1307원

달러도 떨어지고, 주시시장도 4000 이하로 떨어져서 크게 힘나는 한주는 아닌듯 하다.  게다가 코로나까지 걸려서 골골 하다보니 이번주는 그냥 이렇게 조용히 지나 간다. S&P500은 거의 100 가까이 떨어져서 3934, 달러도 떨어져서 1307원. 환율이 떨어져있어서 수익률도 더 떨어져 있어 보인다. 새롭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던 룰루레몬의 급 하락도 눈에 띄는 한주.  

 

모든 자료는 YAhoo. CNBC. Finviz. Trading Economics에서 가져왔다.   

달러는 1300 다지는 느낌 들고. 당분간은 올라가겠지?

 VIX도 20 언저리에서 왔다갔다 하고, 

오랜만에 거의다 레드인 한주. 에너지 뿐만 아니라 구글 아마존 테슬라 월마트 등 진한 레드다. 은행쪽도 분위기 안좋고. 

 

룰루레몬 -15% 가 눈에 띄인다. 매출과 손익이 더더더 좋아질거라 생각해서 재투자를 시작했는데, 시작부터 대하락이라 추가매수 고민중. 

4000 언저리에서 왔다갔다중. 대폭락 뉴스도 있고, 마지막까지 아주아주 혼란스러운 한해인듯. 올해 송년회에는 주식으로 돈벌었다는 친구 만나기는 쉽지 않을듯. 올해는 최대한 방어 하다 마무리 하는걸로.  

유로스탁 잠시 주춤하는중. 떨어지고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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