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역 맛집] 대박이네본점 | 꼼장어도 맛있는 집

바람 부는 날을 맞이하여. 소갈빗살 먹으러 재방문. '대박이네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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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갈비살을 먹은 후 꼼장어를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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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도 매콤하고. 쫄깃쫄깃 별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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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기먹고 약간 느끼할 수 있는데 마무리를 꼼장어 로 하고 나니 속이 한결 편안한 듯. 사진으로 느낌을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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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살 400g. 역시 맛남 35. 

꼼장어. 28. 아직 숨이 붙어 있는지 궁금했으나.

초벌 구이중.

초벌구이 후. 양념 양념 믹스 믹스

양념 믹스흐. 도시락에 담아주시고. 이제 익혀서 먹으면 됨. 여기에 소주 부어주심.

아 돼지껍데기도 맛남. 쫄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