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9] 미국주식 수익율 | 4228p

아무생각 없다가 이번주 미국주식 주 단위 결산을 깜빡 할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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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보면. 이번주는 외부미팅이 많아서 좀 바빴고. 주말엔 어꺠근처 근육에 통증이 와서 샤워도 제대로 하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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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관리를 한참 제대로 완벽히 못한거 같고. 기존 운동 외에. 아파트 안의 헬스에 가서 수시로 몸을 풀어줘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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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일별 일정에 헬스를 추가해야 겠다. 요일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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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 필라테스-수영-헬스-필라테스-헬스.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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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 필라테스(+헬스)-수영(+헬스)-등산-필라테스-수영(+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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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맞나? 여튼. 뒤 늦게 생각나서 급하게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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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 수익률

저번주 대비 크게 변동사항은 없는듯. 눈에 띄는 종목은 테슬라 +32%로 전주 대비 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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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는 어마어마함. 엑슨모빌이 +78%. 전주대비 무려 15% 상승. 이상하다. 저번주 그정도 오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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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의 오류인가. 여튼 +78%가 1년 수익률..... 에너지 섹터 거의 대부분 색깔 매우 고운 그린 유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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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는 무려 +22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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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D 수익률

에너지외에는 모두 레드. 옥시는 YTD도 무려 +145%. 엄청 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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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슨모빌의 +53%와 비교해보면 거의 3배의 수익률. 급 후회된다. 옥시도 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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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 수익률

동남쪽으로 그린이 퍼져 있어서. 에너지. 부동산. 헬스. 유틸리티 대부분 그린.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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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대부분 레드이고. 종목별로 보면 혼제이지만. 은행이 눈에 띄게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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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도 6개월 수익률은 +1%. 아마존은 -10%. 엑슨모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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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는 대부분 제로이지만. 반도체는 -20% 근처. 왔다갔다. 은행이랑 비슷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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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수익률

동남쪽보다 북서쪽이 매우 그린그린 함. 애플 +24% 비롯. 마이크로소프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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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도 좋아서. 특히 넷플릭스 +31%. 디즈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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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는 더 좋다. 아마존 +28%. 테슬라 +25%. 월마트도 +15%. 코카콜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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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코스트코가 +31% 였네. 어쩐지. 맥도날도 +16%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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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은행은 그냥 그냥. 유틸리티 NEE +27%가 도드라진다. UPS +24%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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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수익률

몇개의 종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섹터는 그린 그린. 동쪽이 더 그린이고. 서쪽이 일부 레드 섞여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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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와 컨슈머가 +10% 가까이 상승. 애플 +10%. 마이크로소프트 +8%. 아이비엠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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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10%. 테슬라 +9%. 코카콜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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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도 10%까지는 아니지만 가까이 상승. 엑슨모빌 +7%. 그와중에 옥시는 +14% 상승.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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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의 NEE는 무려 +1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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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W 수익률

오랜만에 암울한 한주인듯. 머 피바다다. 먹을 반찬이 없는 밥상. 골고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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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10% 이내에서 하락했고. 컨슈머 방어주쪽 월마트 코카콜라 코스트코들이 +3% 정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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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은행 테크 커뮤니케이션 모두다 하락. 레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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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옥시는 +8% . 대단함. 이제는 조금 무섭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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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수익률

금요일이 정점이었던듯. 더 진한 레드이고. 헬스를 제외하고는. 그린 찾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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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옥시는 +9%. 대단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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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가 불안하다.. 반짝 상승. 이제 내리막인가.. 4200을 찍고 내려간다는 무서운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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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erformance Chart

불안하다. 4200 찍고 내려간다는 무서운 소문이 사실이 될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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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인 부위가. 너무너무 도드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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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이번주에 4200까지 내려가게 되면. 정말 고민스러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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