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역 맛집] 진한설렁탕 | 수육 | 갈비탕

수육이나 갈비탕이 먹고 싶을때 종종 방문하는. 거의 단골들만 알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로컬 맛집. '진한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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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리뷰가 별로 없고.. 네비로 찾아가지 않으면 찾기 힘든곳에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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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소진 되면 문을 닫거나. 내가 희망하는 메뉴를 먹기 힘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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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부쩍 물량이 많아져서 여름이 지나기까지는 갈비탕 메뉴는 판매 하지 않으므로 확인후 방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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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의 맛을 알고. 좋아하는 친구와 점심으로 방문하기 딱 좋은곳. 기본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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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이름 : 진한설렁탕

주소 : 경기 파주시 하우고개길 68

전화 : 031-941-2650

주차 : 식당옆에 대략 8대 주차가능

주메뉴 : 설렁탕 도가니 수육 갈비탕(갈비탕은 당분간 판매안함)

특징 : 오너쉐프분의 엄청난 내공. 정말 부드러운 고기. 막걸리3천원.

출처 - 네이버. 거리뷰. 오른쪽이 주차장. 고가도로 지나오면 바로 있어서. 못보고 지나갈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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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정보

수육 28 왕갈비탕 18 설렁탕 9 막걸리 3

이날 운좋게 먹게된 수육. 사장님이 도가니가 좀 남았다고 넣어주심. 부들부들 쫄깃.탱탱.최근에 먹은 수육중에 최고임. 비교불가.

기본 반찬들. 한해 두해 하신 솜씨가 아님. 최소 2-30년 요리 하신분의 맛임.

메뉴판. 수육 28 도가니수육 40 설렁탕 9 왕갈비탕 18(갈비탕은 현재 판매하고 있지 않음)

막걸리 가격도 착함. 3

눈으로보 보이는. 도가니의 쫀득쫀득함. 실제로도 그렇고. 단골들만 찾아오는곳. 늦게 오면 못먹는다고 하심.

왕갈비탕 18. 지금은 판매하고 있지 않음. 큰 뼈 2대가 들어가있고. 가위만 대면 잘린다. 완전 부드러움. 최근 먹은 갈비탕중에서 최고임.

왕갈비탕. 해체후. 가위만 대면 다 잘린다. 정말 부드럽고. 양 많고. 밥이 마구 들어감.

반찬들과 같이. 뚝배기도 큰 뚝배기. 바닥에 갈비가 깔려있고. 그 위에 갈비. 그 또 위에 갈비가 얘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