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역 맛집] 탐라포차 야당점 | 제주위트에일

돔베고기가 먹고 싶어서 친구와 급하게 방문한 집, 탐라포차 야당점. 참고로 돔베고기는 보쌈인데 조금더 쫄깃한 맛임. 예전에 방문했을때에는 해물탕과 소주를 먹었는데. 오늘은 너무 더워서. 맥주와 돈베고기를 주문. 특히 밀이 첨가된 맥주인 제주위트에일. 향긋하고 맛남. 17시에 오픈이고. 키오스크로 주문해서 편리함. 사진으로 느낌을 공유함.

제주위트에일 팔고 있어서. 무조건 주문,

기본 접시. 이쁘다. 갖고 싶음.

탐라포차 주문은 키오스크로.

탐라포차 바깥 풍경. GS25 밑에 글자 보이면 눈 좋은 거임.

실내 풍경. 귤도 있고. 동백도 있고.

실내 풍경. 귤 주렁 주렁.

여기도 동백.

맥주 한개 더 시키고.

돈베고기. 친구가 먼지 물어보길래. 보쌈인데 좀더 쫄깃함으로 설명함.

7시 이전에 오면 주시는 서비스. 도시락.

돈베고기 먹는법. 양파랑 고추랑 마늘 얹어서 먹음. 맛남.

제주위트에일. 칼라 이쁨. 귤이 들어감. 향긋함.

추가로 시킨 매운.. 청량고추. 머머머 파스타임. 매콤하고. 시원함.

최종 3병 마심.

나오면서 입구샷.

탐라포차 간판샷.

외부에서 보면 이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