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크림 파스타가 먹고 싶었고, 가끔 들리던 아다마스가 생각나서 점심 조금 지나서 방문.
인테리어는 크게 바뀌지 않았고, 테라스 창문은 열려있어 시원했고, 느긋하게 화단에 물 주시는 사장님도 오랜만에 뵌듯. 바람이 싱그럽다.
자주 오고 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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