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로 정리하던 미국주식 수익률을 하반기부터는 주간 단위로 온라인에 정리해 두기로 했다. 페이퍼로 정리해 둔 내용은 외부에서 확인하기 어려워서 한번씩 아쉬웠고, 매주 금요일 수익률을 정리하는 루틴을 만드는것도 유용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 금요일 낮에 정리하기 떄문에 1W의 기준이 좀 애매할것 같긴 하다만, 트랜드를 보는 정도 이기 때문에. 일단 금요일 낮기준 -> 목요일 마감 기준이 되겠다. 모든 이미지는 finviz에서 가져옴.
우선 1Y.
테크쪽이 아직은 레드. 에너지와 헬스캐어 그린 제외하면 대부분 레드.
넷플릭스가 압도적으로 -64%. 어도브 -35% 아마존 -37% JP모건 -25% DIS -43%. 눈에 띈다.
에너지는 역시 좋고. XOM +42%
소비재는 테슬라 +13% 코스트코 +22% 코카콜라 +15% (월마트는 -10%)
헬스케어가 좋았네. ABBV +30% 존슨앤존슨은 5%
은행은 계속 안좋군. JP모건 -25%. BAC -19%
YTD.
테크쪽이 역시 아직 짙은 레드.에너지와 헬스를 제외하면 대부분 레드.
넷플릭스 역시 -68% 마이크로소프트 -20% 구글 -17% 아마존 -30% 테슬라 -30% 애플 -17%가 눈에 띔.
커뮤니케이션 레드. 디즈니 -37%.
아이비엠 +5%가 독보적으로 보임.
에너지 역시 그림. 엑슨모빌 +40% .
은행쪽은 마이너스 수익률 계속.. BAC -28% .
6M.
YTD와 거의 시기가 비슷하므로. 비슷.
XOM +30%를 제외하면. 대부분 마이너스. 레드.
테슬라 -36%. 아마존 -30%. 구글 -17%. 마이크로소프트 -18%. 애플 -18%.
코스트코와 월마트 약 -12%.
은행 JP모건 -31% BRK도 -9%.
맥도날드 -5% .
3M.
암울하다. 대부분 레드. 심지어 에너지도 대부분 레드.
플러스 찾기가 매우 어려움.
넷플리스 -50% 아마존 -29% 테슬라 -32% 마이크로소프트 -13% 애플 -16%
NVDA도 많이 떨어졌었군. -38%.
은행도 BRK-B -19%
에너지는 엑슨모빌이 그나마 +3%
소비재. 월마트 -17%. 코스트코 -13%
1M.
레드에서 그린들로 많이 바뀌고 있는 느낌. 에너지가 반전하여 마이너스 수익률.
은행은 여전히 마이너스 수익률. 테크는 혼전.
상승 => 테슬라 +2% 코스트코 +4% 구글 +2%
하락 => 아마존 -6% 나이키 -10% 엔비디아 -15% BRK -10% XOM -13%
엑슨모빌 -13%가 눈에 도드라진다. 몇개월간 에너지가 독보적으로 수익률이 좋았는데.
헬스케어 그린으로 바뀌었고.
은행은 여전히 레드. BRK. JPM. BAC. 대부분 -10% 초반.
1W.
테크쪽이 그래도 전체적으로 좋아 보임. 좋아지고 있는것처럼 보임.
구글 6% 아마존 6% 테슬라 7% 애플 5%가 눈에 도드라진다.
소비재 섹터 전체적으로 그린이고, 코스트코 5%. 나이키 4%
파이낸셜 보합 느낌.
에너지는 레드. XOM -2%
1Y Daily Performance.
반등중? 다시 내려감? 모르겠다. 현재 3,886 포인트.
9월이 바닥이고. 12월에는 5,000넘어서 마무리 된다는 의견이 있던데. 기대는 되지만. 긴가 민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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